나의 이야기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공부하며

하라하연 2020. 1. 6. 19:29

2019년은 한해를 이 애실 사모가 주관하는 어 성경이 읽어지네에서 하는 공부를 하는 해였다

지금도 계속하는 중,  2월에나 끝나고 졸업도 하게 된다

멋모르고~~~ 어느 목사님의 권유에 봄부터 공부를 하다가 , 또 멋모르고 ~~~

그 과정을 본격적으로 하는 공부 과정에 들어오게 되었다

8월부터 본격적인 과정에 들어 오면서, 매주 시험에 매주 숙제에 ,

추천해 주는 책까지 읽어야 하니 , 정신이 하나도 없다.

성경 1독도 당연히 하면서 주관식 시험을 매주 쳐야하니~~~

그기다 내가 앞에 나가 공부한 찹터를 발표 해야 하는데 5~6번 해야 졸업을 한다

다른 일은 꿈도 못꾼다

친구들 만나는 일도 제끼고,  얼마나 힘든지 구역 예배까지 쉬엄 쉬엄 첨 있는 일이다.

이제 한숨은 돌리고 나머지 발표만 하면 되는 상황이 오니 오랜만에 컴에 앉는다


첨엔 내 나이에~ 뭘~~~ 난 매번 나이가 나를 가로막았다

옆에서 권유해 주는 분들로 용기를 내어 이 과정을 해보니

참 잘했다는 자부심이 생기네~~~~

바쁘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성경 말씀을 읽지 않고는 도저히 과정을 따라가지 못하니

울며겨자 먹기로 말씀을 읽고 시험 공부를 죽도록 하고~~~

이제 시험이 끝나니 살것 같다


이 애실 사모님이 참 대단한 분이다

이렇게 말씀을 정리하여 한 눈에 성경말씀의 골격이 보이도록 정리 해 놓으시다니~~

물론 이 공부가 전부는 아닐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말씀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고 , 성경말씀의 흐름을 배우게 되니

나한테는 정말 좋은 교수님을 만난것과 같다


우리 구역 식구들은 나를 기다리고 있다

여태까지 방학도 없이 모여서 말씀을 같이 읽었지만 나자신이 이러한 말씀 내용의

골격을 잘 알지를 못했어니 효과적으로 서로 나누는데 많이 미흡하였음을 느낀다


어쨌든 조금 여유가 생기니 컴에도 들어오고~~

2020년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또 한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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