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 권사의 이야기

하라하연 2021. 2. 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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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신학 공부를 한 친구 생각이 난다.

박필 목사님이 하시는 상담 공부를 2년 하게 되었었는데 

그 곳에서 어권사를 만나게 되었다

아마도 17년 전인가? 그런것 같다

나는 믿음이 그리 굳건하지도 못할 때다

어권사와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모든 삶의 중심이 오직 

주님께 있음을 알고 많은 충격을 받았다

먼저는 자녀들에게 ~~ 전화 통화를 해도 주님의 말씀으로 나눈다

미국에 유학 중인 딸이 있다

모든 삶을 오직 기도로 ~~ 그리고 그 응답을 받으며 학교를 보내고

미국 유학도 주님께서 인도 하셔서 풀 장학생으로 가게 하셨다.

자녀에게 하는 통화는 늘 주님의 말씀으로 대화를 하고 수지 않고 말씀과 기도를 

하라고 교훈하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내 자녀에게 신앙 교육을 시키지

않고 있움을 발견하고 내심 부끄러웠다.

그녀는 매일 주님과 기도하는데 주님이 늘 응답을 바로 주신다고 했다.

내가 병원에 입원 했을 때도 그녀의 기도 응답으로 나의 생명을 살릴수 있는

기회가 된 적도 있다

 

그때까지 이렇게 믿음 생활이 철저하게 기도와 말씀으로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하였다.     

나에게는 충격 그 이상이었다

십일조 외에도 어렵다고 하는 선교사님이 계시면 선뜻 헌금을 보낸다

삶 자체가 오직 예수다! 헌금 하는 모습에도 나는 놀랐다.

그런데 그 때보다 더 젊을 때 권사님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다고 했다

그 당시보다 더 젊은 시절에~~ 매일 주님과 기도하면 알려 주시는 기도의 응답 때문이다

교인 누가 찾아오면 미리 그 사람의 상황을 기도할 때 알려 주신다고 했다

이러한 소문이 교회에 퍼지자 교회에서는 교회도 못오게 하고

집에서 밖으로 외출도 자제하라고 했다고 한다

아마도 주님의 음성이 아니라 악령이라고 교회에서 판단한 듯하다

 

나는 그것이 악령인지 주님의 음성인지 아직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만난 어 권사는 너무나 존경스러웠다

말씀과 기도!  주님의 응답으로 믿음 생활하는 그녀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보게 된다

어권사가 너무나 아까웠다

"권사님. 그러지 말고 신학 대학을 가세요"

나는 그녀가 제대로 대접 받고 그 은사가 인정 받기를 원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만난 평신도 중 최고의 믿음 생활을 하고 있었어니까~~

나는 권하고 권하였어나 학교를 가지 않고 예수 전도단을 입학하였다고 연락이 왓다.

 

그러나 그것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거라고 내심 생각했는데~~

드디어 신학 대학교를 가서 졸업하고 전도사가 되었다

그리고는 나하고는 거의 소식이 끊겼다

그녀의 삶이 바빠졌어니 저절로 나와 소식을 나누지 못하였다

이제 폰도 번호가 바뀌어 연락도 못하고 지내게 되었다

나도 어권사의 믿음을 본받고 싶다

자녀가 어떻게 믿음으로 성장 하는지~~

어머니의 헌신이 자녀가 어떠한 축복을 받는지~~

보고 싶다

오직 주님만이 그녀의 삶이었던 어 권사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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