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

성전에서

하라하연 2012. 9. 1. 18:14

주님~~

성전에 나아 옴이 얼마나 기쁜지요~~

만유의 주이신 우리 주님을 경배합니다

만유의 주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 

주님의 신묘망측 하옴을 이 시간에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신 그 은혜를 고백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룻하라는 말씀에 아멘으로 받습니다

 

나의 행실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사오나

오직 주님의 보혈로써 씻김받고

정결하게 되어 거룩하게 변화됨을 고백합니다

 

용장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박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동네 진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그 동네가 살아 나기를 소원합니다

비판으로도 말고 채찍으로도 말고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서로 서로가 사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용장교회가 사랑의 끈으로 묶어 질 수 있도록 주님의 역사하심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두 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신 목사님의 자녀 ~~동일 동민 지연이를 위해 기도 합니다

사탄의 밥이 되지 않도록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기이한 빛으로 그 형제 자매를 불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손에 박힌 못자욱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발등에 박힌 못자욱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옆구리에 창으로 찔리심을 묵상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그 귀한 보혈을 흘려 주시옵소서

 

우리 두 아들에게 큰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늘 기도하는 그 친구에게 마음 문을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가까이 오도록 큰 은혜를 부탁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 것을

우리를 사랑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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