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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몸의 건강 상태가 나빠지고 혈압이 너무나 높이 올라간다 그러다보니 이생각 저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만약에 믿는 자라 하면서 죽어서 예수님 앞에 갔는데 그 때 예수님이 나의 죄상을 다 보여 주신다면 나는 과연 예수님 믿었다고 떳떳할 수 있을까? 회개하라 하셨는데 내가 나의 죄를 다 토실치 못하고 천국에 갔다면? 너무나 부끄러워서 스스로 지옥으로 가고 싶지나 않을까? 회개를 하고 싶다고 회개가 되는건 아니다 깨닫지도 못한 죄가 얼마나 많을까? 차마 내 속에서 남이 모르게 지은 죄를 나는 어찌해야 할까? 기도원은 전부 문을 닫았고 교회도 주일 예배 외에는 들어 갈 수가 없다. 그래도 예배는 드린다고 하는 기도원을 찾아갔다 아예 금식을 하였다. 회개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달라고 기도 하는데 은혜가 많으신..

나의 간증 2020.12.17

시어머님의 천국 가심 (간증28)

내가 52살 되던 해에 시어머님이 소천 하셨다. 87세이시다 그렇게나 좋아하던 곡기를 드시지 못하고 50일 정도를 죽과 음료수만 드신다. 점심으로 짜장면을 한그릇 깨끗하게 비우셨는데 갑자기 저녁을 죽으로 달라 하신다 그후로는 계속 죽이나 미음 ,아니면 쥬스를 달라하셨다. 아마도 천국 가실 날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교회 강단 아래에 무릎을 꿇었다. 주님, 우리 어머님이 천국 가시기 전에 회개하게 하시고 깨끗한 심령 되게 하셔서 주님이 입혀주시는 흰 세마포를 깨끗하게 입게해 주세요 그리하여서 천국의 좋은 자리에 앉으시게 하시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마도 교회 다니면서 이때가 가장 절실히 기도하지 않았나 싶다 세상의 욕심이 유난히도 많으시고 생의 애착이 유난한 분이기에 그 마음을 내려놓고 오..

나의 간증 2020.10.12

주님의 위로하심 (간증27)

세월이 지나다보니 지난 일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주님이 내게 주신 많은 은혜를 까마득히 잊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잊어버리지 않아야겠다 그래서 간증이란 이름으로 지난 일들을 기록하고 있다 어느 해~~~ 시어머님이 고관절 수술로 입원해 계시고 나는 병원과 집을 오가며 힘들게 간병을 하고 있엇다. 너무나 톡특한 성품을 갖고 계신 시어머님때문에 병원에서는 특별히 2인실을 주면서 1인실처럼 사용하게 배려해 주겠다고 하여서 다행히 병실에서 잠을 자며 간병할수가 있었다.. 그러나 ~~환자로 인해 밤새 잠을 못자고 , 아침이 되면 또 집에 가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몸이 힘든거 보다는 어머님이 나를 괴롭히는 상황이 더 힘들게 하였다. 그 때 . 미국에 계신 사모님이 한국으로 잠간 나오셨는데 어느 집사님 댁에서 예배 ..

나의 간증 2020.10.10

작은 아들을 부르시는 주님(간증 26)

교회에서 소년부를 섬기고 있을때다 해마다 1월에는 새로운 반을 배정하게 되고 그 즈음에 겨울 수련회를 한다 그해에도 5학년을 새로 반 배정 받고 바로 겨울 수련회를 하게되었다. 교회 기도원에서 2박3일 일정으로 보내게 되는데 나는 우리반 아이들(7명) 명단을 들고 기도원에 지하실에 있는 개인 기도실에 들어갔다 한 아이마다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데..... 유겸이란 아이기도에 주님은 말씀 하셨다 "주의 종이다 " 주님의 말씀에 나는 놀라서 그 아이를 위해 열심히 섬기겠다고 약속해 드렸다. 다음 날, 기도실에 들어 가서 이번에는 교사들 중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 교사를 위해 기도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4살인 다니엘이 생각났다' 그런데 다니엘을 위해 기도하는데 주님은 "나의 큰 아들이다. 다니엘에게 큰..

나의 간증 2020.09.25

꿈속에서 말씀을 풀어주심 (간증25)

어느 날 , 믿음 없는 엄마인 나는 작은 아들에 대해 불평이 나왔다. 교등학교 시절을 공부에 전력을 다하지 않고 왜 맨날 교회에서만 사냐는 것이 나의 불만이다. 아들이 대학 1학년에 군 입대를 앞두고 있을 때였다. 거의 18년 전의 일이다 군입대 하기 전에 미국 구경이라도 시키고 싶은 마음에 억지로 미국행을 고집하였다 삼촌이 있는 미국에 가서 보름 정도 여행 하면 어떻겠냐는 생각이었다 그로 인해 두 아들과 나 사이에 서로 다툼이 있었다 큰 아들의 주장은 왜 엄마가 나서서 작은 아들을 간섭 하냐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언쟁 가운데 그 날 밤, 주님은 나를 꿈속에서 만나주셨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나에게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 것이다. 이 상황은 실제로 내가 예수님 앞에서 성격책을 펴 놓고 설교를 듣고 있는 것과 ..

나의 간증 2020.09.24

수술중에 심중에 있는 고백을 함 (간증24)

평소에 아는 지인이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 시간에 교회로 달려가서 종일을 주님께 매달려 기도하였다.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고 교회를 다니지는 않는 분이다 교회 다니기를 늘 마음에 소원을 갖고 있는 분이라 더욱 기도하기를 애썼다. 주님은 기도중에 우리의 심중을 토로하게도 하시지만 때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도 하셨다. 이 날 주님은 수술중에 그 분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하셨다. "나는 헛 살았읍니다 나의 삶은 헛것입니다 " 평소에 도저히 그런 생각도 없을거 같은 분인데~~~ 의식이 없는 무의식 상태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고백을 나의 입술을 통해서 고백을 한다 "주님. 속히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 안 계시면 모든 것이 허무 할 뿐입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인생이야말로 모래 ..

나의 간증 2020.09.24

가짜 방언의 경험을 함 (간증 23)

. 15년 전의 일이다 교회의 어느 집사가 나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누구로 부터 특별히 기도 부탁을 받고 기도해준 적은 없음으로 나는 거절하였다 그러나 교회 중보기도 반에서 내가 간증한 것을 들었다며 계속해서 부탁하였다. 6개월이 지나도록 자기 기도를 했냐고 물어봤고 나는 그런 사람 아니라고 발뺌을 하였다 그러나 계속되는 부탁으로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기도실에 들어가서 주님께 이 분에 대해서 물어보고 내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른다며 마음에 주시는대로 기도하겠다고 고백하였다 시어머님과의 사이가 불협함이 심하여 너무 힘들다고 그 기도를 부탁했다 다행히 주님은 기도를 이끌어 주신다 1주일에 2번 이상 꼭 기도실에 들어가서 기도한것 같다. 어느 날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소리내..

나의 간증 2020.09.24

에덴 동산에 대해 알려주심 (간증22)

처음 교회에 와서 말씀을 읽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또 무슨 말인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알고 싶어도 어디에 물어볼데가 없다. 그중에 가장 알고 싶은 것이 에덴 동산이다. 과연 에덴동산은 실제로 존재한 땅인가? 그렇다면 그 곳은 어디일까? 진정 하나님의 뜻이 에덴동산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마치 동화속 이야기로 남을것 같은 에덴 동산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내 마음에 확~~ 오는게 없었다. 막연하였다. 뱀이란 존재도 동화속 이미지?인가? 쫓겨난 아담과 하와가 놋땅으로 갔는데~~ 그러면 영원히 에덴동산으로 돌아 갈 수는 없는걸까? 필요 없을거 같은 질문이 내 속에 많이 있었다. 어느 날 목요일...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면서 주님께 여쭈었다 "주님, ..

나의 간증 2020.09.05

엘리사의 기도를 하게 하신 성령님(간증21)

. 우리 교회에 그 당시 83세이신 김옥선권사님이 계셨다. 성경 암송을 따라 갈 교인이 없어며 그 믿음 또한 참 좋으셨다. 그 나이에도 수의를 지으시는데 아주 값싸게 만들어 주시고 , 또 울 교회 부목사님으로 부임 하게 되면 여름 모시 한복을 손수 지어 선물 하셨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이 가끔씩 교회를 방문하거나, 오래만에 교회를 방문한 목사님이 계시면 꼭 손에 돈을 쥐어 주신다 가끔은 돈이 없을 때는 사탕이라도 쥐어 주시곤 했다 울 교회 부목사님은 늘 김권사님의 사랑의 선물을 받곤하였다. 내가 낮 시간에 교회를 가면 권사님과 자주 마주친다 "기도하러 왔나?"하시며 반갑게 맞아주시기도 하셨다. 평소에 건강하셨는데~~ 연세가 있으신지 몇개월 기운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소천하시게 되었다 소천 하신..

나의 간증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