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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서 주님을 만나게 됨

43살의 어느 날 나는 주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게 되었다 세상적으로 너무나 힘들어서 더 이상은 살고 싶지도 않은 그런 마음으로 가득 차 있을 때 나를 불쌍히 여기신 주님이 나를 살리시려고 나에게 오셔서 인간의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고 난 다음부터 더욱 구체적으로 말씀을 알고 싶어졌다. 그동안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조차 모르겠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깊이 알고 싶고 만나고 싶었다. 왜 하나님은 예수를 아들이라고 하는지? 왜 예수는 꼭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하는지? 나를 구원 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그 예수가 꼭 십자가에서 죽지 않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면 될텐데~~~ 나의 머리로는 이러한 사건들도 이..

나의 간증 2020.08.09

기도를 받으며 들었던 말씀 ( 간증 5))

시어머님의 압력과 무서움은 끝이 나지 않았다. 연세대학교를 다니는 시동생은 쳐다보기만 해도 무서워서 나는 벌벌 떨었다. 그 와중에도 남편은 이학박사 학위를 받게 되었다. 시어머님 봉양과, 시동생의 대학 졸업과 동시에 미국 유학의 결정은 가난한 큰 형의 전적인 부담이기에....... 우리는 대학에 난 자리까지 포기하게 되는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부딪쳤다 우리의 것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부모를 버릴수 없고. 어머님의 소원인 시동생 유학 보내는 것도 내 형제 소원이라 몰라라 할수 없다는 우리의 결정이었다. 그즈음에~~~유사모님은 사르밧이란 선교 모임에 나를 데리고 갔다. 나는 회원이 아니다. 회원 자격도 없다. 단지 내가 좋아하는 사모님을 모시고 가는 그 마음 하나로 따라 갔다. 30여명 모여 예배를 드리..

나의 간증 2020.08.08

매일 밤 꿈속에서 도망 다님 (간증 6)

큰 아들이 초등 2학년 때 지금 살고 있는 동네로 이사를 왔다 처음 아파트를 장만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다시 잠을 못자는 괴롬에 빠지게 되었다. 낮에는 부자처럼 생각하며 사는데, 밤만 되면 나는 꿈속에서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된다. 누군가 , 그것도 여러명이 나를 잡으러 다녔다. 잡히지 않으려고 무서움에 벌벌 떨면서 ..머리털까지 곤두설지경으로 무서웠다. 눈은 감았어나 나는 잠을 자는게 아니었다. 실제 느끼는것과 똑 같았다. 도망다니다가 더 이상 견딜수가 없어면 눈을 떤다. 그러면 내가 무서워서 가슴이 긴장하고 온 몸이 경직되어 떨고 있는 나를 보게된다. 매일밤을 나를 괴롭히는 이 꿈은 끝이 나질 않았다. 다시 낮 12시까지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마귀는 끊임없이 나를 따라 다녔다...

나의 간증 2020.08.08

유사모님을 신학 대학교에 보내다.(간증 4)

꿈 꾸고 난 그 이후 ... 어느 날, 사모님이 어느 권사님과 우리집을 방문하셨다. 과일을 대접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두 분의 대화가 들렸다. "내가 신학 공부를 하게 될거라는 기도를 받았어요" 유사모님의 말이다. 그 때가. 2월 후반인 즈음이다. 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그렇지! 사모님이 신학을 하셔야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가난하게 살 때이다. 다음 날 사모님과 만나서 바로 가고 싶은 학교가 어디냐며 오늘 바로 등록하시라고 등록금을 내 놓았다. 그렇게 유사모님을 신학 대학교에 보내게 되었다 말이란게 참 무섭다. 나는 졸업때까지 도와 드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1년간 학비를 드릴게요....하고 말을 하게 되었다. 결과는 1년밖에 드리지 못하였고 나머지는 사르밧이라는 모임에서 나머지 학비를 장..

나의 간증 2020.08.08

꿈속에서 병을 고침 받다 (간증 3)

꿈 속에서 병을 고치다 오산리 사건을 지나오면서 그나마 교회에 대한 마음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또 인품과 믿음이 좋은 권찰 사모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의 삶을 보면서 과연 교회 다니는 사람의 삶이 이러한가를 알아가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나의 교회 생활이 많이 바뀐것은 아니다. 그분의 끊임없는 나에 대한 사랑과 나를 기다려주는 그 분의 지고한 사랑으로 내 마음이 움직이긴 했어나 나는 왜그리 강팍한지... 여전히 설교 말씀은 어렵고 잠이 쏟아지기도 하고 ...참 힘들었다. 그런 나를 위해서 끊임없이 다독거리며 인내하며 기다려주고 또 기다려 주셨다 그 동네를 떠나 이촌동으로 이사를 오고 난 후에는 전도사님 한 분을 모시고 와서 나를 성경공부를 시켜주셨다. 1주일에 한번씩 꼭 전도사님과 같이 와..

나의 간증 2020.08.07

오산리 기도원에서 생긴 일 (간증 2)

. 교회를 억지로 다니긴 했어나 여전히 지루하고 졸리고~~ 목사님의 설교는 귀에 들리지도 않고~~ 교회는 다닐곳이 못된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큰 아들 돌을 지내고는 따로 분가해서 방배동에서 살게 되었다. 시어머님이 나 몰래 동네에 있는 어느 교회에 내 이름을 등록을 해놓으셨다. 그 교회에서 권찰이라는 분이 매번 찾아왔어나 나는 문 앞에서 거절하였다. 시어머님이 다니는 교회라는 곳을 나는 다니고 싶지 않아서다. 시어머님이 가신다는 천국에는 같이 가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도 끈질기게 찾아오는 어느 권찰의 권유로 조금씩 마음을 열기를 시작하는데~~ 오산리 기도원이라는데를 가면 병든 자를 고쳐준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내 동생의 아기가 아픈 상태였다. 말씀도 모르고 믿음도 없어나 병을 고쳐준다는 말에 혹했다..

나의 간증 2020.08.07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의 능력을 경험하다(간증 1)

. 친정식구들과 친척들도 아무도 교회 다니지 않는 곳에서 자란 나는 이북에서 부터 믿음의 대를 이어온 가정으로 시집을 오게 되었다. 아브라함이 누군지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시어머님 따라서 교회를 출석하게 되었다 목사님의 설교가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는 나는 지루하기도 하고 심지어 졸리기 일수였다 절에 다니며 1천번 기도를 한 적도 있고 엄마와 철학관 등을 다니는 것이 일상 생활이었던 나에게 교회란 그저 생소할 뿐~~ 아마도 3-4개월 정도 다녔을까? 남편이 출근하고 난 오전 시간에 난 방바닥에 엎드려서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팔복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매일 같은 시간에 엎드려 같은 책을 읽는데~~ 어느 날 ,엎드린 채로 책을 읽다가 비몽사몽간에 눈을 감고 있는데, 내 눈 앞에서 누군..

나의 간증 2020.08.07

내 나이가 어때서

교회 젊은 집사와 통화를 했다 "권사님은 아주 멋지세요~~~~~부러워요 이제 여행 다니며 재미나게 사세요. 그러실 나이가 되셨네요" 뭐라구? 여행이나 다닐 나이라구? 내 나이가 여행이나 다닐 나이? 갑자기 머리가 띵~~~~~하네 "예수님 안에 있음 놀러 다니며 살 나이는 따로 있는게 아닌거 같아. 그저 할 일이 없어 놀러 다니기에는 시간이 아깝잖아" 충격적인 이 대화를 어떻게?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것인데 놀러나 다니라구? 아무 가치 없이 생명을 연장 해 산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주님과 만나는 꿈! 무엇으로 주님을 기뻐게 해 드릴수 있을까? 주님 만나는 그 날까지 ~~~ 내 작은 손이 남에게는 보이지 않더라도 주님이 웃으시길~~ 나이가 70이 가까이 오니 이제사 나는 꿈..

카테고리 없음 2020.04.04

며늘과 성경 말씀 나눔

교회를 가지 못하고 영상으로 예배 드린다는 이런 날이 올줄은 감히 상상도 못해봤다 구역식구들과도 만나지 말라니 ~~~~ 담 없는 감옥 생활이다 서로 만나기를 쉬쉬하니..... 만나자고 제안 하는것도 금기가 되어버린 이상한 상황이 현실이다 6살 4살 하라 하연이를 둔 며느리도 집에서 컴으로 근무중! 이 아까운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 하라 하연이와 같이 놀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것은 핑게이고. 이때 성경 말씀을 가르치자! 아이들은 떠들며 집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상황에서 며늘과 나는 성경책을 펴들고 말씀 내용을 나누며 공부? 한다 "어머니. 너무 좋아요! 어머님과 공부한 부분을 읽어보니. 성경 말씀이 어렵지 않고 그냥 읽어져요~~~~" 우리는 구약의 마지막 3차 포로 귀한을 먼저 읽고 창세기로 ..

카테고리 없음 202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