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전에 역사 하셨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일하심을 성경 말씀 속에서 읽어면서 나는 과연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오늘 이 시간에도 역사 하신다는것을 굳게 믿게 되었다, 내 믿음이 부족하여서 나에게서 일어나지 못할 뿐이다. 그러나 이 믿음은 나를 변화시켰다 그렇구나! 말씀이 역사하시는구나! 말씀을 알지 못하고는 믿음이 자랄수가 없다. 나는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며 나는 내가 죄인임을 먼저 깨달았다.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어니 새것이 되었도다.! 그 해에는 1년 내내 이 말씀을 외우며 다녔다. 나의 여태까지의 죄된 모습은 없어지고, 내 속에서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그러한 기쁨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되었다. 속에서 샘물이 쏟아 나듯이 이 말씀이 입술에서 자꾸 터져 나왔다. 너무나 기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