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밀양 시골집에서

하라하연 2013. 7. 8. 20:33

 

대나무 죽순을 다듬고 있다

 

 

 

길에 떨어진 것이 매실이다

매실을 주우러 간다

 

 

 

시골 촌 아지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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