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집 나리
하라하연
2014. 9. 2. 19:32
우리집 나리는 12년되었다.
이미 할머니의 나이!
그러나 미모는 여전하고~~ 자존심도 여전하다
우리집 나리는 12년되었다.
이미 할머니의 나이!
그러나 미모는 여전하고~~ 자존심도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