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들
하라하연
2014. 9. 21. 18:51
둘째 아들이다
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그 교회를 한번 가 보았더니~~
아들이 찬양리드를 30분간 하고
그 다음 목사님 설교
그리고 예배가 끝나면 서로 몇명씩 짝지어 큐티를 한다
간식도 함께 먹어며~~
참 신선함을 느꼈다
성령의 임재를 경험 하는 예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