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요 예배 기도

하라하연 2013. 6. 19. 09:14

사랑과 은헤가 풍성 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주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자녀 삼으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귀한 시간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을 용서 하시고

늘 자신을 돌아보아 회개하는 심령들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6.25전쟁이 마치고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무지한 이념으로 인해서 한 민족이 분단되고

북한의 동포들은 주님을 알지 못한체 암흑속에 있읍니다

 

그러나 북한의 지하교회에서는 목숨을 걸고 주님을 믿고 찬양하는

기도가 있다고 합니다

이제 그 기도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북한을 품고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이 나라의 교육과 경제와 정치에서 형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풍성함으로 북한 땅을 품을 수 있게 동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한반도가 통일되고 세계의 중심이 되는 민족

하나님은 경외하는 민족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박xx 목사님을 통해서 은혜받기 원합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살아서 역사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성으로 준비한 루디아의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옵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 하시되 죽기까지 사랑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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