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 공원 안에서)
사랑의 하나님
나의 생명 되시는 하나님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은혜를 감사 또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생각은 미련하고 부족하오니
오직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생각하고
말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기도의 잔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을 부어주셔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분별 하게 하여 주시고 강하고
담대함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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