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밀양 시골집에서

하라하연 2013. 7. 8. 20:33

 

대나무 죽순을 다듬고 있다

 

 

 

길에 떨어진 것이 매실이다

매실을 주우러 간다

 

 

 

시골 촌 아지매가 되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 영광  (0) 2013.07.09
시골집에서  (0) 2013.07.08
호접란이 다른 꽃으로 변하였다  (0) 2013.07.04
우리 교회 홍권사  (0) 2013.06.29
수요 예배 기도  (0)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