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퇴촌에 있는 힐 하우스에 갔다
20년 전에~~ 시어머님도 모시고 가서 맛난거 사 드리고
친정어머님도 모시고 갔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힐하우스
처음 문을 연것이 아마도 25년은 되지 않았을까?
강변에 있는 아름다운 찻집에 반해서
친한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데리고
다녔던지~~
나의 사진은 찍은 것이 없어
친구 모습을 올려본다
오래만에 퇴촌에 있는 힐 하우스에 갔다
20년 전에~~ 시어머님도 모시고 가서 맛난거 사 드리고
친정어머님도 모시고 갔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힐하우스
처음 문을 연것이 아마도 25년은 되지 않았을까?
강변에 있는 아름다운 찻집에 반해서
친한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데리고
다녔던지~~
나의 사진은 찍은 것이 없어
친구 모습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