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남한강으로 드라이버

하라하연 2014. 4. 30. 22:16

 

 

 

 

 

 

 

 

오래만에 퇴촌에 있는 힐 하우스에 갔다

20년 전에~~ 시어머님도 모시고 가서 맛난거 사 드리고

친정어머님도 모시고 갔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힐하우스

 

처음 문을 연것이 아마도 25년은 되지 않았을까?

강변에 있는 아름다운 찻집에 반해서

친한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데리고

다녔던지~~

 

나의 사진은 찍은 것이 없어

친구 모습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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