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북한강의 모습

하라하연 2014. 5. 4. 18:36

 

 

 

양수리로 오래간만에 강을 보러 갔다

점심을 먹고 강 가에 있는 어느 커피 숖을 들어 갔다

 

강 쪽으로 난 계단을 내려 가니

이렇게 이쁘게 단장해 놓은 야외 자리가 있네

 

파라솔을 올리고 의자에 앉아서 유유히 흐르는 강을 본다

건너편은 서종면인것 같다

저 쪽 어딘가에 강남 금식 기도원도 있을텐데~~

 

북한강은 넘 아름답다

강과 하루를 함께 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간증  (0) 2014.05.20
태국에서 꾼 꿈  (0) 2014.05.17
남한강으로 드라이버  (0) 2014.04.30
망고 나무 아래서  (0) 2014.03.30
태국여행  (0) 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