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친한 집사님의 회사를 탐방하였다
입구에서부터 남다른 분위기다
사장의 집무실 방
그 안에 작은 기도 방이 있다
복도에 있는 글귀 앞에서 인증 샷
멋진 식사도 대접을 받았다
우리 집사님의 회사가 주님의 축복으로 넘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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