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집 강아지

하라하연 2013. 8. 4. 22:37

 

우리 집 강아지는 11년차이다

남편이 외출하면 현관 앞에서 기다린다

 

종일을 꼼작 않고 기다린다

나의 존재는 우리 나리에게는 관심밖이다

 

 

집 안에서도 종일 이렇게 따라 다닌다

목욕탕 들어 가면 문 앞에서 기다린다

 

 

 

남편이 티비 보느라 거실에 있어면 이렇게 배를 깔고

누워서 눈동자는 남편에게 맞춘다

 

외출했다 돌아 오면 현관에서 10번은 돌고

뽀뽀는 수십번 해야 그제사 내려온다

 

그러나 내가 10일만에 집에 돌아 와도 고개만  한번 돌릴 뿐

일어나지도 않는다~~~~

진짜 우리집 나리는 사람 차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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