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반 아이들과

하라하연 2014. 6. 30. 10:45

 

새 친구 초청  잔치 프로그램이다

목사님과 함께 찬양으로 새 친구들을 환영~~

 

 

친구 초청 잔치

찬양과 춤으로 새 친구들을 환영한다

 

 

교회 우리반 여자 친구들이다

우리 반은 모두 10명(사진은 같이 못 찍었지만)이다

 

20년 가까이 교회 학교 교사를 하면서

힘들었다기 보다는 보람이 더 많다고 감히 생각해본다

 

아이들은 나에게 힘을 준다

언제까지 할지 알 수 없어나

이것이 나에게 주신 일이라 생각이 든다.

 

교회 안에서 성장 하는 아이들은 잘못되는 일이 없다

사춘기의 어려움도 잘 극복해 나가고

이성 친구과의 사귐도 지혜롭게

잘 보내기도 한다

 

학교 공부와 학원 수업으로 교회를

나오지 않는 친구들이 마음 아플 때가 있다

 

하나님 떠나서는 우리가 살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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