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나리는 12년되었다.
이미 할머니의 나이!
그러나 미모는 여전하고~~ 자존심도 여전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총사가 만난 날 (0) | 2014.09.28 |
---|---|
아들 (0) | 2014.09.21 |
아침에 걸려온 반가운 전화 (0) | 2014.08.06 |
죽음 직전에 하나님을 만난 성도 (0) | 2014.07.09 |
우리반 아이들과 (0) | 201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