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받은 것 민 집사의 사촌 여동생이 목회를 하는 교회에 두 번 다녀왔다 50이 좀 넘어 보이는 여자목사님인데 개척한지 3년 되었다고 한다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였다 금요철야예배에 갔었는데 말씀은 20분 정도 하시고 강권적으로 기도를 시켰다 나라를 위한 기도 , 세계 열방을 향한 기도, 이북을 .. 나의 이야기 2012.06.13
치유를 위한 모임에서 치유상담을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알게 되었읍니다. 오늘은 소그룹으로 모여서 컬리컬룸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어릴 적 아버지에 대해 그 상처를 내어 놓았읍니다 술로 일생을 보내는 아버지, 1년 365일을 매일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 그 자녀들은 그럴 때.. 나의 이야기 2012.06.11
2012년 6월 4일 오후 11:49 중등부 우리반 아이가 전도사님의 설교를 메모한 것이다 요약을 하고 느낀점과 결단까지 적고 있다. 중등부 전체에서 이 메모하기를 시작하고 있다. 폰으로 문자 날리며~~ 오락하며 놀던 아이들이 이제 모두들 열심히 메모하느라 정신이 없다 1년만 열심히 해보자며 나는 우리반 아이들.. 카테고리 없음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