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4

간증

주님이 나에게 다른 사람의 기도를 하게 하시고 말씀을 나의 입에 주신 것이 10년 전부터 인것 같다. 요즈음은 개인의 기도를 그 때만큼 하지 않고 있다. 오늘 예배 중에 목사님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너가 중보기도 할때 내가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았느냐? 다시 중보기도를 회복하라~~ 내가 너의 가정을 더 축복하리라~~ 너의 입술에 은사를 더 부어주리라~~ 그렇다 내가 기도할 때, 나는 알지도 못하는데 저절로 그 사람에 대해 알게 하시고 나는 생각나는 대로 그냥 주님께 고백하고 중보기도 작정을 하였었다. 작정기도가 끝나면 주님은 말씀 하셨다 너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었어니 나는 네 아들을 축복하리라~~ 그때는 교회 중보 기도반에 있었다 교회 기도실에 들어 가서 기도 제목을 보..

나의 이야기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