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친구들 나는 어릴 적부터 친구가 있었다. 유달리 사람을 좋아하고 또 인덕이 있다는 말처럼~~ 나의 주위에는 늘 나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몇사람이 있어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선생님은 아직도 서로 내왕하며 지낸다. 그 때의 친구들은 한평생을 같이 교류하며 ~~ 피붙이 같은 친구들이.. 나의 이야기 2012.07.06
간증 주님이 나에게 다른 사람의 기도를 하게 하시고 말씀을 나의 입에 주신 것이 10년 전부터 인것 같다. 요즈음은 개인의 기도를 그 때만큼 하지 않고 있다. 오늘 예배 중에 목사님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너가 중보기도 할때 내가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았느냐? 다시 중보기도를 회복하라~~ 내가 너의 가정을 더 축복하리라~~ 너의 입술에 은사를 더 부어주리라~~ 그렇다 내가 기도할 때, 나는 알지도 못하는데 저절로 그 사람에 대해 알게 하시고 나는 생각나는 대로 그냥 주님께 고백하고 중보기도 작정을 하였었다. 작정기도가 끝나면 주님은 말씀 하셨다 너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었어니 나는 네 아들을 축복하리라~~ 그때는 교회 중보 기도반에 있었다 교회 기도실에 들어 가서 기도 제목을 보.. 나의 이야기 2012.06.22
우리 몸의 치유센타 우리 몸의 치유센타 콧대~~~~뇌하수체 샘(몸의 중요 내분비 과정을 통제하는 곳) 관자놀이 ~~~좌뇌, 우뇌, 시상하부의 기능을 관장 턱~~~편도와 해마, 척주와 중추신경계를 포함하는 반응, 정서뇌를 관장 후골~~~척추 , 중추신경계, 갑상샘을 관장 (기도하면서 이 부분을 손으로 지긋이 눌러 .. 나의 이야기 201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