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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도 모임에 갔던 일

30대~~ 교회를 가긴 했어나 적응도 못하고 말씀은 더더욱 알아 듣지도 못하였던 그런 때였다. 한달에 한번도 제대로 교회를 안갔다 그러나 나를 위해서 열심히 전도하려고 애를 쓰는 유사모님의 권유로 어느 기도 모임엘 따라가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렇게라도 자꾸 기도 모임에도 데리고 가다보면 교회에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그 분의 바램이 있었던 것 같다 어느 가정에 30명 정도가 모였는데 미국에서 오신 송 사모님이라는 분이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하기 시작 하는데 모두들 방언으로 기도한다 그런것이 첨인 나는 이 자리가 바늘 방석 같기만 했다 나는 기도도 몇번 안해 보았는데~~ 여기 모인 사람들은 모두 이상한 언어로 기도한다 불편한 마음을 숨길수가 없다 이 모임은 가난한 주의 종을 위해서 등록금을 후원해 ..

나의 간증 2021.06.16

환우팀에서 일어난 일들

어느 해에 환우팀에서 일하였던 적이 있다 나는 주님께 나의 건강이 회복되면 환우팀에서 봉사하겠음을 약속 드린 적이 있었다 호스피스 공부는 필수여서 1년을 공부하고 환우팀에 들어갔다 그 다음 해에 팀장을 맡게 되어 많은 환자 들을 돌아보게 되고 기도해 드리게 되었다 여러 일들이 있었고 특별한 일들도 있었다 어느 집사님의 시어머님이 병원에 누워 계시는데 이미 4년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상태로 누워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나는 그 분을 뵈러 같은 팀의 김 권사님과 함께 요양병원으로 갔다 누워있는 분은 눈을 감고 계셨다 주님께 마음으로 먼저 기도드렸다. 주님께서 주님의 보혈을 이 분에게 발라주시고 안수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나를 향해 퉤하고 침을 뱉으며 발악을 하듯이 계속 침을 뱉기 시작하더..

나의 간증 2021.05.28

주님의 일하심

.. 작년 11월의 일이다 그동안 어느 정도 잠잠했던 혈소판의 수치가 다시 170만으로 올라갔다 저녁에 혈압을 재어보면 200-110 으로 엄청 높게 나온다. 머리가 너무 무거워 괴롭다. 단골 병원의 의사는 이제 큰 병원에 가서 그곳에서 주는 약을 먹을것을 권하였다 이미 15년 전의 일을 다시 반복하는 모양이다 그 때에 주님께서 고쳐주마 하신 약속이 있기에 혈소판 수치는 내리고 다행히 여태껏 위험한 정도는 벗어나서 큰 병원을 가지 않고도 혈압약만으로 유지하고 지내고 있다. 큰 병원에서 주는 처방은 혈소판을 조금씩 죽이는 약이므로 그외 다른 세포도 같이 죽이는 약의 성분이다 주님과의 약속이 있기에 먼저 주님께 기도하면서 말씀드려야겠다 하고 어느 기도원으로 찾아가게 되었다 1주일에 한번씩 가서 금식도 하며 ..

나의 간증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