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즐거운 여행

하라하연 2012. 8. 18. 22:40

 

 

장성 축복의 땅으로 여행을 갔다

여기는 홍길동의 생가라고 한다

소설인줄만 알았더니 실제 인물이란다

큰 채 옆으로 작은 담아래에 있는 곳이 홍길동의 어머니가 거처한 곳이라고~~

 

 

 

같이 간 이집사의 두 이들과 같이 던지기를 하고 노는데

아무래도 나는 애들하고 노는게 더 좋은 듯

 

 

 

사모님은 구경만~~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

 

흰색의 그랜드 피아노를 치고 계신 분~~~

아마도 아는 분은 다 아시겠지요~~~

얼마나 피아노를 잘 치시는지~~

 

피아노에 맞추어 찬양을 드리고

 

특별히 같이 간 우리들에게 축복의 기도를 해 주셨답니다

 

맛난 점심을 대접 받고 사진으로만 보았던

포도주도 맘껏 마시고~~

 

긴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참 ~~좋고 기쁜 여행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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