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도 꿈의 교회에서

하라하연 2012. 11. 1. 17:22

오늘 목사님은 나에게 특별히 기도해 주셧다

성령님이 춤추고 계신다고 했다

순박한 믿음을 가졌다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중보기도하는 것 다 들으시고

은사를 더하신다고 햇다

받은 복이 얼마나 많으냐고 하시고

아들에게 축복하신다고 하셨다.

성우의 기도 주의 종을 축복하시는 기도도 하셨다

축복이 넘치는 기도 ~~

기도 받고 나면 기억도 다 못한다

 

오늘은 특별히 여러명 같이 나를 위해 기도했고

목사님은 처음에는 방언으로만 기도하시는데

나는 그 느낌을 읽게 되었다

 

나에게 기름부어심을 느끼게 하셨고

주님이 나를 기뻐하시는 것을 느끼게 하셨다

 

방언을 통변하실 때 오~~ 성령님이 춤추십니다

 기름 부어시고 은사를 더 부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중보기도를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받은 은혜가 얼마나 많으냐라고 하십니다

그 은혜에 내가 더 많은 은혜를 부어 주겠노라고 하십니다

 

성우를 축복하시고 주의 종이 나에게서 남이 얼마나 기쁜일인지를

말씀 하셨읍니다

 

그리고 아들을 축복한다고 하셨읍니다

종호를 축복하시는것 같읍니다

전에도 아들에게 부어시는 축복이 얼마나 큰지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기도 때마다 주님은 아들을 축복한다

아무 걱정 말아라라고 하십니다

 

마음이 너무 많은 위로가 됩니다

나의 작은 기도를 주님이 춤추시는 것으로 보여 주시니

나는 그 은혜를 감당하기 어렸습니다

 

주님 나는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교회를 들어 갈 때 성렬의 기름부음이 엄청 흘렀읍니다

찬양 중에 나는 성령의 불을 경험합니다

찬양중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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