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증

말씀의 능력을 경험 함 (간증9)

하라하연 2020. 8. 9. 18:25

 2000년전에 역사 하셨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일하심을 성경 말씀 속에서 

 읽어면서 나는 과연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오늘 이 시간에도

 역사 하신다는것을 굳게 믿게 되었다,

 내 믿음이 부족하여서 나에게서 일어나지 못할 뿐이다.

 

 그러나 이 믿음은 나를 변화시켰다

 그렇구나!

 말씀이 역사하시는구나!

 말씀을 알지 못하고는 믿음이 자랄수가 없다.

 나는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며 나는 내가 죄인임을  먼저 깨달았다.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어니 새것이 되었도다.!

 그 해에는 1년 내내 이 말씀을 외우며 다녔다.

 나의 여태까지의 죄된 모습은 없어지고, 내 속에서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그러한 기쁨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되었다.

 속에서 샘물이 쏟아 나듯이 이 말씀이 입술에서 자꾸 터져 나왔다.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행복했다.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어니 새 것이 되었도다!

 얼마나 굉장한 일인가?

 저절로 이 말씀이 입속에서 외우지고 또 외워진다.

 내가 얼마나 죄속에서 살아왔는가를 깊숙히 느끼기 시작하였다.

 나의 아버지!!!!!

 그 분은 나의 참 아버지 되신다.

 육신의 나의 아버지는 나에게 삶의 상처를 주셨지만,

 나의 진정한 아버지는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한없는 사랑을 주신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참 아버지!

 

 아버지 이름을 부르는 것이 나는 가장 좋다.

 그저 부른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에게는 나의 진짜 아버지가 계신다!!!

 하나님이 나의 참 아버지임이 추호의 의심도 없이 마음판에 새기게 된다

 얼마나 든든하고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아버지를 부르며 기도하면 때때로는 말씀을 주시고, 또  응답하시기도 한다.

 

 하나님이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 하심을 깨달을 때 

 말할수 없는 평강을 경험하게 된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난 어떻게 해?

 난 근본적으로 죄가 많은데~~~난 너무나 부족하고 또 부족한데~~

 예수님을 더 알고 싶어서 나는 성경 말씀을 또 읽기 시작한다

 성경을 읽어면서 나는 그 곳에 나오는 지명도 다 찾아보았다.

 말씀을 깊이 알고 싶었고 실제로 존재한 땅을 찾아보고 싶었다

 예수님이 태어나셨던 이스라엘을 직접 가 보고 싶은 소망이 생긴다

 그 땅을 밟으며 예수님의 흔적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였다

 (이 소원은 2017년에 이루었다)

 

 성령의 불!!!!!

 나는 예배를 드릴 때 잔잔히 성령이 오심을 경험한다.

  뜨거운 느낌이 등과 손 끝으로 내려온다.

 경험하지 않고는 느낄수 없다.

 주님은 살아계신다. 

 기도하면 성령님이 함께하신다

 예배당 안에서 기도 드릴 때 주님을 찬양하며 주가 주되심을 고백할 때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다.

 오직 성령의 주시는 기도로 ~~~ 방언으로 때로는 주시는 통변으로 기도한다.

 깊은 기도를 사모한다.  

 뜨거운 예배에 동참해보고 싶다.

 소리치며 기도하고 싶고 방언으로 찬양도 해보고 싶다.

 며칠이고 밤을 새워가며 기도하고 싶다

 

(그러나~~~ 요즈음 나는 기도가 줄었다

 마음과 행동이 따로다

 전과 같은 깊은 기도를 하지 못하고 지낸다

 성령님이 나를 바꿔주시고 부족한 나에게 새 힘을 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