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드린 예배 데이비드 차 선교사의 목요 기도에 처음 참석을 하였다 8년전에 마지막 성도, 마지막 신호라는 두 권의 책을 읽고 참 놀라웠던 기억이 있다 이제 한국의 청년을 깨우고 , 어른들도 깨우고, 교회들도 깨우는 놀라운 일들을 하는 데이비드 차선교사 궁금했었는데 마침 같이 가자는 권유가 .. 나의 이야기 2018.12.27
해운대 바닷가에서 창원에서 부산 해운대를 가니 밤 9시가 되었다. 우리는 그 시간에도 예배 드리기 위해 우리를 기다리는 한 가정으로 갔다. 노부부 두 분이 사는 바닷가 좋은 아파트이다 80이 되신 어르신은 늦은 밤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얼마나 반가워 하시는지~~~ 매일 새벽 예배에 다녀 오시고 또 매.. 나의 이야기 2018.12.25
불편한 마음 점심을 먹고 교회로 갔다 서너시간은 기도할 수 있겠다 싶었다 화장실에 먼저 들렀는데 입구에서 웬 초라한 할머니가 울상을 한 모습으로 말을 건넨다 할머니 말씀~~~새벽 예배 마치고 화장실에 왔는데 가방을 세면대에 두고 볼일 보고 나왔더니 누가 가방을 훔쳐갔다한다 주민증.. 카테고리 없음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