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해남에는 공룡이 살았던 흔적이 많다고 한다. 모형의 공룡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장 찍었다 화석으로 된 공룡 알을 보면 놀랍다 사진으로 찍을 수 없었지만 바위에 각인 된 화석들을 보면 우리 나라 남 쪽 해변 가에 공룡이 살았던 것은 확실 한 것 같다. 거제도 바닷가를 가도 공룡 발자국 .. 나의 이야기 2012.07.11
아들과의 대화 아들과의 대화는 가끔 식탁에서 이루어진다. "작년에는 직장에서 일도 어렵게 해 내고 주위에서 칭찬 받고 진급도 했는데~~ 올해는 그런데로 하긴 했는데 별 칭찬도 없고 좀 그래~~" "그럴 수도 있지~~" 엄마인 나의 대답 "근데 엄마 내가 곰곰히 그 차이가 무언가를 생각해 봤거든~~" "그래, .. 나의 이야기 2012.07.10
아픔 파도님의 글을 읽다 목이 메어 그만 울고 싶다. 그랬구나~~~ 그렇게 시집살이 당하구도 ..... 그렇게 시어머니 목욕시키구~~ 변을 딱아 드리고~~~ 오늘 치유와 상담 공부에서 자신을 아프게 하였던 말들에 대해 서로 나누는데~ 이혼을 결정하기 위해 상담 받으려는 사람이 2명 있었다. 결혼 .. 나의 이야기 2012.07.09
나와 친구들 나는 어릴 적부터 친구가 있었다. 유달리 사람을 좋아하고 또 인덕이 있다는 말처럼~~ 나의 주위에는 늘 나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몇사람이 있어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선생님은 아직도 서로 내왕하며 지낸다. 그 때의 친구들은 한평생을 같이 교류하며 ~~ 피붙이 같은 친구들이.. 나의 이야기 2012.07.06
간증 주님이 나에게 다른 사람의 기도를 하게 하시고 말씀을 나의 입에 주신 것이 10년 전부터 인것 같다. 요즈음은 개인의 기도를 그 때만큼 하지 않고 있다. 오늘 예배 중에 목사님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너가 중보기도 할때 내가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았느냐? 다시 중보기도를 회복하라~~ 내가 너의 가정을 더 축복하리라~~ 너의 입술에 은사를 더 부어주리라~~ 그렇다 내가 기도할 때, 나는 알지도 못하는데 저절로 그 사람에 대해 알게 하시고 나는 생각나는 대로 그냥 주님께 고백하고 중보기도 작정을 하였었다. 작정기도가 끝나면 주님은 말씀 하셨다 너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었어니 나는 네 아들을 축복하리라~~ 그때는 교회 중보 기도반에 있었다 교회 기도실에 들어 가서 기도 제목을 보.. 나의 이야기 2012.06.22
우리 몸의 치유센타 우리 몸의 치유센타 콧대~~~~뇌하수체 샘(몸의 중요 내분비 과정을 통제하는 곳) 관자놀이 ~~~좌뇌, 우뇌, 시상하부의 기능을 관장 턱~~~편도와 해마, 척주와 중추신경계를 포함하는 반응, 정서뇌를 관장 후골~~~척추 , 중추신경계, 갑상샘을 관장 (기도하면서 이 부분을 손으로 지긋이 눌러 .. 나의 이야기 2012.06.17
기도받은 것 민 집사의 사촌 여동생이 목회를 하는 교회에 두 번 다녀왔다 50이 좀 넘어 보이는 여자목사님인데 개척한지 3년 되었다고 한다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였다 금요철야예배에 갔었는데 말씀은 20분 정도 하시고 강권적으로 기도를 시켰다 나라를 위한 기도 , 세계 열방을 향한 기도, 이북을 .. 나의 이야기 2012.06.13
치유를 위한 모임에서 치유상담을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알게 되었읍니다. 오늘은 소그룹으로 모여서 컬리컬룸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어릴 적 아버지에 대해 그 상처를 내어 놓았읍니다 술로 일생을 보내는 아버지, 1년 365일을 매일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 그 자녀들은 그럴 때.. 나의 이야기 2012.06.11
2012년 6월 4일 오후 11:49 중등부 우리반 아이가 전도사님의 설교를 메모한 것이다 요약을 하고 느낀점과 결단까지 적고 있다. 중등부 전체에서 이 메모하기를 시작하고 있다. 폰으로 문자 날리며~~ 오락하며 놀던 아이들이 이제 모두들 열심히 메모하느라 정신이 없다 1년만 열심히 해보자며 나는 우리반 아이들.. 카테고리 없음 2012.06.04
2012년 6월 2일 오후 12:30 같은 부서에서 봉사하는 이 집사님과는 늘 기도의 동역자가 되곤 합니다 금요일에도 틈새 시간을 내어 같이 중보기도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우리 부서에 있는 정집사님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직장에서 상사와의 관계가 너무 힘들다며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하고 기도를 부탁.. 나의 이야기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