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머리 말만 잘해도 밥을 얻어 먹는다는 말이 생각난다 나는 경상도가 고향인지라 그 향토색을 벗어 버리기가 어렵다 말이 세련되지 못하다. 번번히 아들에게 충고를 듣는다 엄마는 말투를 바꾸어야 한다고~~ 미안하다, 나도 고치고 싶은데 자꾸 잊어버리고 말이 먼저 불쑥 나오고 만다 그렇게 .. 나의 이야기 2012.10.28
기도하면서 교회 성전에 아무도 없을 때 혼자 들어 가면 나는 기분이 너무 좋다 주님의 사랑을 이 시간 독차지 하는 것만 같다 "주님, 저 왔어요" 마음이 푸근해온다 맨 앞에 강대상 아래에 무릎 꿇고 앉으면 나는 감동이 먼저 내 마음을 휘갑는다 만물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하는 .. 나의 이야기 2012.10.25
[스크랩] 70세에 교수된 송순동 할머니 <사람들> 70세에 교수된 송순동 할머니 기사입력 2009-02-20 15:14 |최종수정2009-02-20 15:21 환갑에 공부시작..70세에 교수된 할머니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20일 울산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송순동 할머니가 환하게 웃고 있다. 송 할머니는 환갑에 고입 자격 검정고시로 공부를 시.. 카테고리 없음 2012.10.20
2박3일의 여행 정태기목사님의 치유연구원에서 2박 3일간의 영성 수련회가 오늘 마쳤읍니다 한국 사람은 모두가 마음에 한이 서려 있을 겁니다 주제는 한의 근원 만나기입니다 한의 종류는 5가지로 분류했읍니다 정한, 통한, 원한, 회한, 허한, 그리고 여한이 더 있읍니다 여한은 우리 마음에 한을 조금 .. 나의 이야기 2012.10.19
애타는 부모 아파트 문 앞에서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려서 문을 열고 내다보았읍니다 앞집은 지방에 있는 어느 교회 담임 목사님 댁입니다 오늘은 주일이라 그 댁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을 하고 무슨 소리가 10여분 이상 들리나? 했지요 연로하신 그 댁의 할머님이 현관 문 앞에서 누군가를 부르고 .. 나의 이야기 2012.09.24
기도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나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나의 지혜없음도 아십니다 내가 성실하지 못함도 아십니다 나를 지혜 있는 자 되게 하시고 아버지가 기뻐하는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입술에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주시고 때를 따라 맞는 은혜의 말을 하게 도와 주.. 나의 기도 2012.09.24
송 사모님께 받은 기도 내가 너를 기도의 큰잔으로 키웠는데 너는 기도가 부족하다' 그 잔을 채워라 김x숙집사에게 기도 부탁하면 바로 응답되더라는 소문이 나게 할 것이다 너는 기도의 중보를 하여라 너가 기도하면 곧 응답 되리라는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기도해 달라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너를 위해 기.. 나의 기도 2012.09.21
나의 기도 (제주 한림 공원 안에서) 사랑의 하나님 나의 생명 되시는 하나님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은혜를 감사 또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생각은 미련하고 부족하오니 오직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생각하고 말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 나의 기도 2012.09.20
구역예배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죄 속에 있던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먼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눈동자와 같이 늘 지켜 주셔서 주님의 은혜 속에 매일 매일을 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 기도 기드립니다 주님. 오늘 저희들이 구역예배를 드립니다 이 시간에 함께 하셔서 우리.. 나의 기도 2012.09.13
성전에서 주님~~ 성전에 나아 옴이 얼마나 기쁜지요~~ 만유의 주이신 우리 주님을 경배합니다 만유의 주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 주님의 신묘망측 하옴을 이 시간에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신 그 은혜를 고백합.. 나의 기도 20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