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문을 다녀와서 작년 여름이었다 삼성 병원에 입원 중인 어떤 분을 전도해 달라는 어느 집사의 부탁을 받고 전도대 짝인 김권사와 함께 병원을 찾았었다 간암과 폐암 말기라고 했다 가족 중에 아무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 없는 가정이다 50대의 여자분은 이미 얼굴이 까맣게 변하였고 병원에서는 3개월의 .. 나의 이야기 2012.12.26
간증 저는 xx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xx 집사입니다 민목사님께서 간증을 하라고 하셨는데 내가 무슨 간증을 ? 하며 생각하다가 바로 마음을 바꾸었읍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읍니다 오늘 저의 이야기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임을 확신합니다 왜냐면 오.. 나의 이야기 2012.12.15
기도응답 꿈을 꾸고 난 뒤로 이상하게도 피곤이 덜하다 내 몸의 병은 일단 피곤을 느끼는 것이다 피에 혈소판이 너무 많으니 걸죽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자연 피곤이 온다 피곤이 오면 나는 몸이 견딜수가 없어진다 그런데 요즈음 피곤하다는 소리가 일단 내 입에서 나오지 않는다 남편이 .. 나의 기도 2012.12.14
꿈 꿈을 꾸었다 앞부분은 정확지 않지만 뒷부분은 기억이 생생한 꿈이다 지퍼달린 중간 크기의 비닐 봉투 같은것이 내 앞에 있다 그 안에는 고름이 가득 담겨있다 그런데 그것은 내 몸안에 있는거란다 누군가 지퍼를 열어 놓고 그 고름을 끝에서부터 쫙 밀어 내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끝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2.12.12
치유 상담 치유상담 공부를 1년 반 하였다 내년에 1학기 하면 그 다음엔 전문 과정에 들어 가야한다 정말 우연히 이 공부를 알게 되었고 교회에서 적극 추천하고 또 도움을 많이 주어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와서 보니 다른 시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공부를 시작한 경우가 많.. 나의 이야기 2012.12.01
성령님 예배 도중에 나는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하품만 연신 해댄다 10분 이상 20분을 하품만 한 것 같다 기도하는 시간이 왔는데도 기도가 잘 되지 않는다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기에 이제는 영을 분별하는 힘이 생겼다 내가 어제 뭐했나? 아픈 권사님과 최집사님과 함께 기도 했는데~~ 악한 것.. 나의 이야기 2012.11.22
[스크랩] 각종 약초의 효능 백 초 001.가침박달 순 - 꽃과 함께난 새순을 사용했는데 나물로먹거나 꽃을 차로 마시기도했으며, 약으로 썼다는 기록은 있으나 약성에 대하여 나타난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어 안타깝다. 002.감나무잎 -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당뇨병.. 스크랩 2012.11.11
늘 꿈꾸는 교회를 다녀와서 나는 그 교회를 샘물 교회라고 부른다 내가 다니는 나의 교회는 아니지만 평일에 가끔 예배 드리러 가면 마치 산속에서 옹달샘을 찾아 샘물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김집사의 남편이 암 수술 중이므로 오늘은 김집사를 데리고 갔다 교회를 들어서니 아직 찬양을 준비 중이나.. 나의 이야기 2012.11.01
기도 꿈의 교회에서 오늘 목사님은 나에게 특별히 기도해 주셧다 성령님이 춤추고 계신다고 했다 순박한 믿음을 가졌다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중보기도하는 것 다 들으시고 은사를 더하신다고 햇다 받은 복이 얼마나 많으냐고 하시고 아들에게 축복하신다고 하셨다. 성우의 기도 주의 종을 축복하시는 기도.. 나의 이야기 2012.11.01
코칭배우기 교회에서 교사와 부모와 지구역장에게 코칭을 배우게 하고 있다 나는 교사 코칭반에 들어갔다 기초반 지나서 심화반이다 코칭이란 관계를 죽이는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을 살리는 대화의 방법이다 개인과 그룹이 원하는 목표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과정이라 할 .. 나의 이야기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