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모임 해마다 여름이면 우리 자매들은 시골 밀양에 있는 동생의 시골 별장에 모인다. 조그마한 터밭에서 상추니 고추니~~ 여러가지 채소를 길러서 이럴 때는 그것으로 밥을 먹는다 불판에 고기만 구우면 그만이다 모두 모이면 8명 이번에는 막내가 빠진 것이다 클라리넷을 불기가 취미인 옆지.. 나의 이야기 2012.08.24
[스크랩] 이사야 연구 이 사 야 연 구 권 태화 목사 대 선지서 중 이사야서를 세 등분하면 첫째:창조 주제 둘째:출애굽 주제 셋째:시온 주제로 본다.(폰 라드) 이사야 선지서는 사상과 교리와 예언자로서 크게 평가를 받는 선지자이다. (월터 카이저w.kaiser)는 후반부에서 “구약의 로마서” 또는 “구약안의 신약.. 스크랩 2012.08.24
즐거운 여행 장성 축복의 땅으로 여행을 갔다 여기는 홍길동의 생가라고 한다 소설인줄만 알았더니 실제 인물이란다 큰 채 옆으로 작은 담아래에 있는 곳이 홍길동의 어머니가 거처한 곳이라고~~ 같이 간 이집사의 두 이들과 같이 던지기를 하고 노는데 아무래도 나는 애들하고 노는게 더 좋은 듯 사.. 나의 이야기 2012.08.18
꿈꾸는 교회를 다녀오다 목요 기도에 다녀왔다. 찬양에 기름부음이 넘친다. 내가 가니 찬양 리드와 목사님을 제외하고는 나 뿐이다 성도 한 사람을 두고 드리는 찬양은 왜 이리도 은혜가 넘치는지 나는 바로 두 손을 들고 찬양하였다. 나의 영이 찬양 드리기 원한다 100명 1000명이 드리는 찬양과 다를 바 없는 은혜.. 나의 이야기 2012.08.16
우리 엄마 부산에서 요양 병원에 계신 엄마를 뵈러 갔다 3년째 계신다 . 봄에 다녀오고 이번에 가서 뵈었다 치매 증상이 좀 있었지만 내가 가서 뵐 때는 늘 아무런 징후를 보지 못하였었다. 3자매가 병원에 들어서니 우리 엄마 : 우째 알고 여기를 찾아왔노? 나는 오늘 여기 왔다. 그런데 참 좋다 밥도.. 나의 이야기 2012.08.07
화투치고 놀기 나는 여자만 4명인 집 큰 딸이다 이제 다 장성하여 각자의 생활이 있지만 기회만 있음 만나서 즐겁게 논다 올 여름에도 시골에 별장을 둔 동생 덕에 밀양에 모였다. 작은 터밭에서 토마토, 가지 ,호박등 직접 기른 채소를 따서 먹어며 이 더운 여름을 집 안에서만 놀고 왔다. 3일밤을 지내.. 나의 이야기 2012.08.05
진도에서 . 진도에 같이 갔던 교회 집사님이다 나이는 젊지만 기도 생활이 남다르다 같이 기도를 하게 되면, 늘 주님은 집사님에 대해 위로 하시고 약속을 주신다 자녀들과 항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지냈기에 자녀의 믿음이 또한 남다르다 우리 집사님을 보며 나는 늘 부럽다 우리 아들이 어릴.. 나의 이야기 2012.07.29
[스크랩] 이스라엘의 회복과 한민족의 부르심① 이스라엘의 회복과 한민족의 부르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 스크랩 2012.07.20
할머니와 손자 교회에서 나와 같이 기도의 동역자로 있는 집사님은 그 아들도 믿음이 있어며~~ 그 아이의 꿈은 목회자가 되는 것이다. (그 아들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 그 가정에는 할머니가 계신다 교회를 다니시지만 믿음이 별 없으시다 . 우리가 기도 할 때 할머니의 믿음을 위해 기도 하곤 했었다. 늘.. 나의 이야기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