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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간증 10)

믿음은 쉽게 자라지 않는거 같다. 넘어지고 일어서고~~ 또 일어서기를 반복 하는데~~ 그럼에도 이제 주님을 떠난 나의 생명은 존재치 않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내가 다시 올 때 믿는자를 보겠는가" 이 말씀이 가슴에 꽂힌다. 받은 은혜가 얼마나 많은데~~~ 정말 내가 어려울 때 과연 주님을 부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로마 시대와 같은 기독교인 박해가 와도 나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땅속으로 숨어 들어 가 살 수가 있을까? 나의 믿음은 생각에 그치는건 아닐까? 자신이 없어지네~~ 어떤 목사님의 글에 교인이라고 다 천국 가는게 아니라 하셨다. 예수님 뵙기를 기다리는 나는 과연 천국에서 예수님을 뵐수 있을까? 입으로는 아버지를 부르면서,,,도리어 아버지를 욕되게 하지는 않을까? 회개를 해도 근본 행동을 고치지도..

나의 간증 2020.08.10

말씀의 능력을 경험 함 (간증9)

2000년전에 역사 하셨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일하심을 성경 말씀 속에서 읽어면서 나는 과연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오늘 이 시간에도 역사 하신다는것을 굳게 믿게 되었다, 내 믿음이 부족하여서 나에게서 일어나지 못할 뿐이다. 그러나 이 믿음은 나를 변화시켰다 그렇구나! 말씀이 역사하시는구나! 말씀을 알지 못하고는 믿음이 자랄수가 없다. 나는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며 나는 내가 죄인임을 먼저 깨달았다.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어니 새것이 되었도다.! 그 해에는 1년 내내 이 말씀을 외우며 다녔다. 나의 여태까지의 죄된 모습은 없어지고, 내 속에서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그러한 기쁨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되었다. 속에서 샘물이 쏟아 나듯이 이 말씀이 입술에서 자꾸 터져 나왔다. 너무나 기쁘고..

나의 간증 2020.08.09

말씀에서 주님을 만나게 됨

43살의 어느 날 나는 주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게 되었다 세상적으로 너무나 힘들어서 더 이상은 살고 싶지도 않은 그런 마음으로 가득 차 있을 때 나를 불쌍히 여기신 주님이 나를 살리시려고 나에게 오셔서 인간의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고 난 다음부터 더욱 구체적으로 말씀을 알고 싶어졌다. 그동안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조차 모르겠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깊이 알고 싶고 만나고 싶었다. 왜 하나님은 예수를 아들이라고 하는지? 왜 예수는 꼭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하는지? 나를 구원 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그 예수가 꼭 십자가에서 죽지 않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면 될텐데~~~ 나의 머리로는 이러한 사건들도 이..

나의 간증 2020.08.09